젊은 작가들을 위한 실용적 워크숍 3.
미술 평론가와 기획자가 바라보는 2000년대 이후 한국의 젊은 작가

2008.04.05 Sat 4pm
상상마당 2F 갤러리 상상마당

 4월 5일 식목일에 사회자 김창조 기획자, 패널 강수미 평론가, 김노암 갤러리상상마당 디렉터, 신보슬 토탈미술관 큐레이터, 임근준 평론가, 유진상 평론가를 모시고 2000년대 이후 한국의 젊은 작가들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입장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2000년대 이후 한국의 젊은 작가들을 정의하며 시작했고, 워크숍은 젊은 작가들에게 필요한 태도와 정신에 관한 이야기로 이어지는 흐름이었습니다. 단기간에 형성된 구조를 갖고있는 국내 아트씬의 배경과 유학길에 오르는 시각미술자들이 많아지면서 더 강해진 글로벌 아트씬의 중심에 서고자 하는 욕구, 그리고 그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 모색, 작가로서의 정체성 구현에 대한 강조, 마켓이 주목받으면서 변형된 국내 아트씬에서의 젊은작가들의 태도에 대한 우려와 지적 등을 들을 수 있었고, 그 해결방안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된 '젊은 작가를 위한 실용적 워크숍' 세번째 시간은 2시간의 진행시간이 짧게느껴질 만큼 흥미롭게 진행 되었습니다. 바쁜 시간 내시어 참여해주신 패널분들과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4회 젊은 작가를 위한 실용적 워크숍, '한국 미술시장의 현재와 전망(2008년 4월 19일 4pm)'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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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이 호 석
작품명  Hit and Run
시   간  2008. 03. 29 토 4:00 pm
장   소  문화플래닛 상상마당 1층


3월 29일, 비가 오는 관계로 외부에서 진행하기로 되어있던 이호석씨의 퍼포먼스가 상상마당 1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살아있는 개구리를 시술하는 내용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인류의 모습을 담고자 했던 이번 퍼포먼스는
근래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의학드라마 BGM과 함께 긴장감 속에 펼쳐졌습니다.
보다 자세한 퍼포먼스 장면을 보시려면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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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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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육십西橋六十2008: The Battle of Taste l 2부_형상의 안

2008. 03. 21 (Fri) - 2008. 04. 20 (Sun)


                 오프닝  3월 21일 (금) 6:00pm
                 공   연  3월 21일 (금) Electronic music l NAKION l 7:00pm

2월 16일 부터 3월 16일까지 열린 1부(형상의 밖 Out Figure) 전시가 마감되고, 2부(형상의 안 In Figure) 전시가 시작됩니다. 30여명의 작가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취향의 전쟁에 참여하세요. 전시 기간 중 여러 퍼포먼스와 참여이벤트, 젊은 작가들을 위한 워크숍 등이 실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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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공공엘피
작품명  투발루 인 서울
시   간  2008.02.23 토 4:00 pm
장    소  문화플래닛 상상마당 2층


우연히 발견한 사라지는 나라 투발루.
그리고 그곳을 통해 바라본 서울 속 사라짐의 이야기.

"어설픈 동정의 눈빛이 끝나고
우리 모두가 투발루인 임을 알게 될 때쯤
비로소 우리는 무엇이 사라진다 말 할 수 있지 않을까?"



해발고도 4.5m를 넘는 곳이 없는 투발루는 UN의 발표에 따르면 강력한 대책이 없는 한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면 상승으로 바다 속으로 완전히 가라앉을 것이라고 하는, 날짜변경선 서쪽에 위치하며 산호초로 형성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사라져가는 나라 투발루 그리고 그곳에 가고픈 두 사람의 이야기 '투발루 인 서울'.
투발루로 은유된 사라짐의 의미를 대변한 이미지를, 그리고 지우는 행위를 통해
간접적 의미전달과 함께 시각적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구성된 해프닝(설치 상황극)입니다.

그들은 무엇을 사라진다 말할 수 있을까?
그들이 투발루로 인해 발견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한 나라가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동안 바다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는 사실.

공공엘피 두 사람은 웹카페를 개설하여 같은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고민을 공유하고 있으며,
작은 소품들을 팔아 경비를 모으거나 여행사, 항공사에 연락해 후원을 요청 한다거나
또는 각종 문화기금을 요청하는 기획안을 제출하는 등 투발루에 가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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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프로젝트'의 오프닝 퍼포먼스와 함께 서교육십展이 막을 올렸습니다.
4월 20일까지 2개월동안 1/2부로 나뉘어 60여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보실 수 있으며
퍼포먼스, 공연, 참여워크샵, 작가세미나, 소작품 판매 오일장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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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육십 전 정문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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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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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퍼포먼스: 이동현 간판남_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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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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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퍼포먼스: 좋겠다 프로젝트 + Ankle Attack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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