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5PM 아티스트 토크: 최태윤

최태윤 작가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아티스트로, 2008년 뉴욕 아이빔(Eyebeam.org)에서 레지던시를 참여했으며, ISEA, Ars Electronica 등 국내외의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해오고 있다.

30일 오후 5시 갤러리상상마당에서 최태윤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를 시작으로, 일주일간 '도시 프로그래밍 201'

워크숍을 갖는다. 세미나는 최태윤 작가의 예술가와 사회적 역활에 대한 새로운 시선, 그리고 앞으로 그가 진행할 프로젝트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이와 같은 맥락으로 진행되는 워크숍은 뉴미디어로 확장된 도시공간에 개입하는 측면에서 개인과 군중, 그리고 권력의 관계를 탐구하며, 참가자들은 작가가 준비한 강의외에 공동작업을 진행하고 향후 지속적인 작업과 교류를 위한 시작점으로 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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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훨씬, 쓰레기장 같아 졌습니다.















제작중인 작업들..








아티스트. 조나 부르커-코헨.


아티스트. 캐서린 모리와키.




손뼉을 치면 소리가 나는 장갑.


인형 머리를 쓰고 콩콩 뛰면 소리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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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야드 챌린지 워크숍이 1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4분의 참가자들의 참여로 문을 열었습니다.
오전에 1회용 컵과 배터리, 모터를 이용한 "Draw Bot" 만들기 미니 워크숍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각자 자신의 악기를 만들었습니다. 독특한 아이디어의 작업들이 많이 진행되네요.
현장에 있으면 무언가를 부숴보고 만들고 싶어집니다.


시작무렵.. 아직은 그럭저럭 정돈된 모습. 드로우봇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드로우봇 만들기


드로우봇 완성. 그림그리기


... 점심시간. 기다리는 고물들.


오후 세션의 시작. 고물들로 악기만들기. 점점 "쓰레기장" 같아집니다.














완성되어가는 악기들...

29일 (토) 7PM에 참여자들이 만든 악기로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오셔서 3일간의 워크숍 결과를 확인해주세요~

cafe.naver.com/socialinter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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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7시 갤러리상상마당에서 뉴욕에서 활동하는 미디어아티스트
조나 부르커-코헨의 작가세미나가 열립니다.

조나 부르커-코헨은 현재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의 Networking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Group(NTRG)소속 박사과정에 있는 연구원 겸 작가이다. 그의 작품과 논문은 “네트워크의 해체 Deconstructing Networks”라는 주제로, 네트워크 상호작용과 경험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인식에 대해 비판적으로 도전하거나 전복시키는 시도들에 중심을 두고 있다. 많은 저서 활동에 참여했으며, ZKM (04-5), 아스 일렉트로니카 (02,04,08), MOMA 뉴욕 (2008) 등 수 많은 유명 전시에서 작품이 소개되었다.

작가블로그: http://www.coin-opera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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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토크 02:  11월 26일 오후 7시~9시


지난 라운드토크 01, <실험실:사회적개입>전 참여작가의 작가세미나에 이어, '라운드토크 02: 창작을 위한 열린문화와 Creative Commons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다음의 스케쥴로 진행되는 본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1) 창작물의 사적권한과 공공성 (20분): 김 훈/한국문화전략연구소 부소장


창작물이란 창작자가 실존하는 사회를 기반으로 창출되어지는 일련의 산물이라 말 할 수 있다. 그가 숨쉬고 있는 사회, 제도 및 이전의 창작물 등을 통해서 개별적인 새로운 창작이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창작물에 대한 사회적 공공성도 개인의 사적권한 만큼이나 주요하게 고려되어야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지나치게 극대화 되어가고 있는 사적 창작권한에 대한 공공적 접근이 창작의 장애가 아닌 새로운 창작과 확대라는 차원에서 주요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2) 저작권과 오픈문화 (20분): 안수혁/CC활동가


창작자를 보호한다는 명분을 가진 저작권법은 허가 문화가 되고 있다.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사회/문화적 자산인 퍼블릭 도메인 역시 사라져가고 있다. '가치가 있으면 권리가 있다'는 주장은 창작자와 이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


- 휴식(10분) -


3)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공유를 통한 새로운 창작 (20분): 이종은/CC활동가


창작자의 권리는 분명 보호되어야 하나, 맹목적인 보호는 오히려 활발한 창작 문화에 걸림돌로 작용한다. 인간은 유희하며, 창작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본능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자신의 저작물을 타인과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단순히 저작물을 공유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통해 새로운 저작물을 만들어내는 문화에 대해 생각해보자.


4) CCL을 이용한 Business Model 소개 (20분):  이미영/CC활동가


CC는 창작물을 무조건 공유하자고 주장하는걸까? 그렇지 않다. CCL이 적용된 창작물을 이용한 비즈니스모델을 소개한다.


- 휴식(10분) -


5) 토론 및 회고 (20분):  최승준/CC활동가, 미디어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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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늦은 5시부터 2층 갤러리에서 줄리어스 본 비스마르크(Julius von Bismarck)와 아티스트 토크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의 작업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고, 궁금했던 점을 풀어볼 수 있던 자리였습니다.


전시장에서는 그의 작업도구인 Image Fulgurator*와 함께 '조작'이 실행된 사진과 동영상이 전시되며, 11월 17일부터 실제 Image Fulgurator를 들고 작가가 서울 거리에서 사진개입을 시도합니다. 결과물은 이후에 전시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Image Fulgurator 사진을 찍는 순간에 개입하여 이미지를 물리적으로 조작하는 장비입니다. 원리상 장비는 언제 어디서든 근처의 다른 카메라가 플래시를 터트릴 빛을 감지해서 작동되며, 누군가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는 순간에 찍는 대상에 다른 이미지가 투사되도록 조작을 가합니다. 개입은 사진 찍는 사람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나 사진이 나온 후에 이러한 조작이 가해진 것을 알게 되죠. Image Fulgurator 2008 아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 PRIX 공모전의 인터랙티브 아트 부문 최우수상인 골든 니카상을 수상했습니다. www.juliusvonbismar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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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늦은 6시, 갤러리에서 <실험실 01:사회적 개입>전을 오픈했습니다. 더욱 추워진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오픈에 이어 6시 반부터는 양아치 작가의 <감시카메라:007>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9명의 007들이 본드걸을 차지하기 위해 혈투를 벌이며, 관객은 감시카메라를 통해 그들을 지켜보는 내용입니다.


국내외 창의적 작가들의 워크숍과 다양한 행위들이 집결되는 실험실로 제공되는 이번 전시는 미술분야의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되는 다원적 예술 행사로 전시장에서는 GRL, The Yes Men, Julius Von Bismarck, 난나 최현주, 돗플레이 텔레콤, 양아치, 오재우, 진상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 참여워크숍, 퍼포먼스, 세미나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구성되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곳(전시소개 페이지) 또는 이곳(실험실전 카페)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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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01: 사회적 개입
LABORATORY 01: Social Intervention

2008.11.15[토] 12.10[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11 15부터 12 10일까지 갤러리상상마당의 전시장은 국내외 창의적 작가들의 워크숍과 다양한 행위들이 집결되는 실험실로 제공된다. <실험실>은 미술분야의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되는 다원적 예술 행사로서 전시, 워크숍, 퍼포먼스, 세미나 등으로 구성된다.


<실험실> 번째 주제인사회적 개입 예술의 사회에의 개입, 특히 미디어 환경에서 일어나는 예술적 실천에 초점을 맞춘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문명 사회에서 수용자로서만 머물 것이 아니라, 비판적 시각과 유쾌한 상상력으로 적극적으로 변화에 대처하는 예술적·문화적 활동가가 되도록 초대하고 있다. <실험실 01: 사회적 개입> 미디어 환경에서의 실천적 행위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실천가들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향후 활발한 창작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시발점이 되고자 한다.

[ Exhibition ]

11.15[토] - 12.10[수]

돗플레이 텔레콤, 그래피티 리서치랩(GRL), 오재우, 쥴리어스 본 비스마르크, 난나 최현주, 진상태, 더 예스맨, 양아치


[ Workshop ]

11.21[금] - 23[일]
 자유로서의기술 Tech as in Freedom | 크리스 칙센트미하이
11.27[목] - 29[토]
  스크랩야드 챌린지 워크숍 | 조나 부르커-코헨, 케서린 모리와키
12.2[목] - 6[토]
  도시 프로그래밍 201 Urban Programming 201 | 최태윤
12.7 [일]
  ccRealMixter | Various Artists

※ 워크숍은 유료로 진행되며 <사전신청>이 필요합니다.

[ Performance ]

11. 15 [토] 6:30 pm
  감시오페라:007 Surveillance Opera: 007 | 양아치
11.17[월]-22[토]
  Image Fulgurator | 쥴리어스 본 비스마르크
12. 7 [일] 8 pm
  ccRealMixter | Various Artists


[Artist Talk]

11.16 [일] 5 pm
  쥴리어스 본 비스마르크
11.20 [목] 7 pm
  크리스 칙센트미하이
11.27 [목] 7 pm
  조나 부르커-코헨, 케서린 모리와키
10.30 [일] 5 pm
  최태윤


[Round Talk]

매주 [수] 7 pm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정보 공유


주 최: 갤러리 상상마당

장 소: KT&G 상상마당 2 F

문 의: 02-330-6223 | gallery@ssmadang.com | www.sangsangmadang.com
실험실전카페: http://cafe.naver.com/socialinter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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