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육십2008 부대행사
작가세미나

젊은 작가들을 위한 실용적 워크숍


육십명의 젊은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서교육십’은 부대행사로 젊은 작가들에게 실용적인 정보와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워크숍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젊은 작가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창작스튜디오의 작가지원 프로그램과 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활용안을 알아 볼 수 있는 자리를 비롯하여, 다양한 층을 이루고 있는 미술 전문 매체의 역할과 특성들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 평론가와 기획자들과 젊은 작가들의 새로운 작업들에 대한 견해를 함께 나누는 자리, 최근 빠른 속도로 변화해온 미술 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 등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미술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계의 전문가들이 젊은 작가들과 함께 실질적인 정보와 고민을 나누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워크숍 일정

워크숍 1. 창작 스튜디오의 이해와 효과적 활용

  일시 : 2008년 3월1일 (토) 오후 4시
  장소 : 문화플래닛 상상마당 2층 갤러리 상상마당
  사회 : 서진석(대안공간 루프 디렉터)
  패널 : 김노암(갤러리 상상마당 디렉터), 정재원(창동 스튜디오), 김성두(금호 창작 스튜디오)
           강영민(작가, 장흥 아뜰리에 입주)
  토론 주제 :

1. 창작 스튜디오의 이해와 활용

   1-1. 창작 스튜디오 제도 도입의 배경과 변화
   _창작 스튜디오 설립 주체별 운영 목적의 차이
   _창작 스튜디오 제도가 미술계에 미치는 영향

   1-2. 현재 창작 스튜디오의 유형 및 특징
   _공간 및 시설 지원
   _쟝르별 지원 조건
   _전시 및 기타 프로그램 지원
   _입주 방식 및 기간

   1-3. 창작 스튜디오를 통해 작가가 얻을 수 있는 것
   _창작의 동기, 기회, 시간 및 공간
   _인적 교류 및 네트워크
   _운영 기관의 문화적, 사회적 가치
   _작품의 홍보와 판매 기회

2. 스튜디오 생활의 실재와 작가의 준비

   2-1. 창작 스튜디오 현장 스케치
   _스튜디오 입주 생활의 실재 일과, 분위기, 작업 유형에 따른 차이

   2-2. 창작 스튜디오 입주를 위해 필요한 것들
   _입주 신청, 심사 절차 등
   _운영 프로그램에 맞는 작업 계획
   _장비, 비용

워크숍 2. 출판 및 웹 매체를 통해 보는 한국 미술 지형 (2008년 3월 15일 오후 4시)
워크숍 3. 평론가, 기획자가 바라보는 젊은 작가들 (2008년 4월 5일 오후 4시)
워크숍 4. 한국 미술시장의 현재와 전망 (2008년 4월 19일 오후 4시)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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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공공엘피
작품명  투발루 인 서울
시   간  2008.02.23 토 4:00 pm
장    소  문화플래닛 상상마당 2층


우연히 발견한 사라지는 나라 투발루.
그리고 그곳을 통해 바라본 서울 속 사라짐의 이야기.

"어설픈 동정의 눈빛이 끝나고
우리 모두가 투발루인 임을 알게 될 때쯤
비로소 우리는 무엇이 사라진다 말 할 수 있지 않을까?"



해발고도 4.5m를 넘는 곳이 없는 투발루는 UN의 발표에 따르면 강력한 대책이 없는 한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면 상승으로 바다 속으로 완전히 가라앉을 것이라고 하는, 날짜변경선 서쪽에 위치하며 산호초로 형성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사라져가는 나라 투발루 그리고 그곳에 가고픈 두 사람의 이야기 '투발루 인 서울'.
투발루로 은유된 사라짐의 의미를 대변한 이미지를, 그리고 지우는 행위를 통해
간접적 의미전달과 함께 시각적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구성된 해프닝(설치 상황극)입니다.

그들은 무엇을 사라진다 말할 수 있을까?
그들이 투발루로 인해 발견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한 나라가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동안 바다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는 사실.

공공엘피 두 사람은 웹카페를 개설하여 같은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고민을 공유하고 있으며,
작은 소품들을 팔아 경비를 모으거나 여행사, 항공사에 연락해 후원을 요청 한다거나
또는 각종 문화기금을 요청하는 기획안을 제출하는 등 투발루에 가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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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프로젝트'의 오프닝 퍼포먼스와 함께 서교육십展이 막을 올렸습니다.
4월 20일까지 2개월동안 1/2부로 나뉘어 60여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보실 수 있으며
퍼포먼스, 공연, 참여워크샵, 작가세미나, 소작품 판매 오일장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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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육십 전 정문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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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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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퍼포먼스: 이동현 간판남_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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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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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퍼포먼스: 좋겠다 프로젝트 + Ankle Attack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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